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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원자력연구원-메카티엔에스, 우주환경모사장치(열진공챔버) 납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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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메카티엔에스
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3-09-14 18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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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(경주) 제공 >


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우주 방사선 환경까지 모사하였다.

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(단장 이재상) 가속기개발연구부는 "우주에서 사용할 장치·부품의 성능을 지상에서 시험해 볼 수 있는 우주환경모사장치를 개발했다"고 12일에 밝혔다.


우주에는 진공 상태와 극한의 온도 뿐 아니라 강력한 우주 방사선이 존재한다. 태양이나 별들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양성자, 심우주에서 날아오는 중입자 등 다양한 우주 방사선은 인공위성, 탐사선의 오작동을 일으킬 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. 

이에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팀은 기존의 온도와 진공 환경 뿐 아니라 양성자 가속기를 이용해 우주 방사선 환경까지 모사할 수 있는 우주환경모사장치 개발에 나섰다. 2021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지난 8월 구축을 완료했다.



이번에 구축된 우주환경모사장치의 열진공 챔버는 메카티엔에스에서  납품을 진행하였고,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시운전을 거쳐 산업계 등 이용자에게 개방된다. 우선 인공위성에 사용될 부품 및 소재 개발 등을 위한 우주환경 시험 시설로서 우주 산업 부품 국산화에 기여할 전망이다.

우주·항공용 반도체 오작동 원인의 약 30% 가량은 우주 방사선이 반도체 소자에 충돌하며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. 때문에 인공위성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소자 등 여러 부품과 소재들은 방사선 시험을 통해 그 성능을 사전에 검증해야 한다.

그동안 국내에는 인공위성 주위의 우주환경과 유사한 온도, 진공 상태를 구현해 인공위성용 부품을 시험할 수 있는 장치는 운영하고 있었으나, 방사선 환경까지 구현할 수 있는 장치는 없었다.



이재상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 "앞으로도 우리나라 우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"고 말했다.

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는 "우주 부품의 시험의 핵심인 우주환경모사장치(열진공 챔버)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영광이었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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