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주산업 후발주자 한국, 국산화에 적극 나서야" 중기이코노미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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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
최근 중기이코노미에서 당사 김경규 대표는 우주산업 발전과 당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. 우주 산업의 미래와 방향,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우주산업을 키워 가야하는 지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.
그 중에서도 "...지금은 민간 위주인 뉴 스페이스로 바뀌고 있다..." 는 우주산업에 대한 변화와 앞으로 우주 부품과 시험 장비에 대한 국산화에 주목하였습니다.
아울러 김경규 대표는 20년간 기계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로, 물류자동화, 공장자동화를 넘어 핵융합과 우주산업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것은 끊임없는 연구와 인재 양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통하여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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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중기이코노미에서 당사 김경규 대표는 우주산업 발전과 당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. 우주 산업의 미래와 방향,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우주산업을 키워 가야하는 지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.
그 중에서도 "...지금은 민간 위주인 뉴 스페이스로 바뀌고 있다..." 는 우주산업에 대한 변화와 앞으로 우주 부품과 시험 장비에 대한 국산화에 주목하였습니다.
아울러 김경규 대표는 20년간 기계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로, 물류자동화, 공장자동화를 넘어 핵융합과 우주산업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것은 끊임없는 연구와 인재 양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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